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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Liberal Party/Twitter

선거 지원 사격을 하러 온 트루도 총리

곧 캘거리에서 열릴 연방의원 보궐선거을 맞이해서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캘거리에 나타났다. 지난 3월 1일(수) 스탬피드 파크에 모인 자유당 지지자들의 환호 앞에 등장한 트루도 총리는 보수당이 “말만 많고 실속이 없다”면서 “그들은 알버타가 당연히 자기들 것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고 그렇게 계속 믿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2015년 연방선거에서 자유당이 캘거리에서 2석을 얻은 것을 지적하면서 보수당이 거저 의석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3일에 열릴 보궐선거 지역은 Calgary Heritage와 Calgary Midnapore로서 각각 스티븐 하퍼 전수상과 제이슨 케니 전의원이 물러나면서 공석으로 남아있다. 자유당은 할리 브라운(Haley Brown)을 Heritage 지역에, 스캇 포사이스(Scott Forsyth)를 Midnapore 지역에 내세웠다.

한편, 연방 보수당의 임시 대표인 로나 앰브로스(Rona Ambrose)도 당 후보인 밥 벤즌(Bob Benzen)과 스테파니 쿠지(Stephanie Kusie)를 지원하기 위해 캘거리에 나타났다. 그녀는 보수당이 이 지역구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 않다고 전제한 후에, 연방 탄소세를 시행하려는 트루도 정부에게 이번 선거는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