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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캘거리에 등장할 푸드트럭촌

5월 1일이 되면 푸드트럭들이 모여서 함께 영업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 모른다. 토론토 시청에서 교통 관련 일을 했던 매튜 워로나(Matthew Worona)는 미국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영감을 얻어 푸드트럭이 모여 함께 영업하는 곳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캘거리가 다른 도시에 비해서 규제가 적은 것을 알고 이곳에서 그의 꿈을 펼치기 위해 6개월 전에 캘거리로 왔다. 그가 원하는 것은 넓은 공터에 다양한 음식의 푸드트럭을 모아 놓고 사람들이 즐기도록 하는 것이다.

음식업 경험이 전혀 없었던 그는 100군데에 달하는 지역 상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20명과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 가게를 운영하는 방법, 전기를 사용할 때의 어려움, 식수 보충, 허가, 주차 등에 관해서 그는 물었고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현재 8개의 푸드트럭이 참여하기로 했고 그는 장소를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