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캘거리 시장 선거에 뛰어든 공산당원

지난 3월 3일(금) 캐서린 르루지텔(Katherine LeRougetel)은 캘거리 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2015년에도 출마한 바가 있는 그녀는 이번에는 공산연맹(Communist League) 소속으로 나선다고 말했다. “캘거리 시청에 있는 한 명을 포함해서 지배층에 있는 부유한 이들과 그들의 정부는 자본주의 경제 위기에 대해 오직 한 가지의 해결책만을 가지고 있다. 근무 강도를 높이고 파트타임 근무 시간을 늘리고 탄소세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들은 결국 윗사람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 노동자와 농민들이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쿠바 공산 혁명의 지지자라면서 2월에는 하바나 국제도서전에 참가하기 위해 쿠바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쿠바의 노동자들은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노동자 정당은 자본가의 손에서 정치적 권력을 받아 오기 위해 대대적인 혁명적 노력을 조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르루지텔은 자기 자신을 59세의 창고 노동자이며 낙태를 선택할 수 있는 여성 권리의 옹호자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