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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한 에드먼턴 오일러즈의 마스코트

몇 년 동안 마스코트 없이 지내왔던 에드먼턴 오일러즈에 드디어 마스코트가

등장했다. 지난 26일(월)에 오일러즈는 캐나다 살쾡이를 모델로 해서 최초의

마스코트인 헌터(Hunter)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Hunter라는 이름은 1972년에

오일러즈를 창단한 첫 소유주 빌 헌터(Bill Hunter)에서 따온 것이며 마스코트가 입은

운동복 뒤에는 72라는 숫자가 쓰여 있다.

오일러즈는 에드먼턴에 있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학생 2,2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동물을 결정했으며 캐나다 살쾡이가 가장 선호되는 동물이었다고 발표했으나

일부 사람들은 살쾡이의 얼굴이 너무 사납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헌터는 Rogers Place에서 경기가 열릴 때마다 함께 하게 되며 학교나, 병원 또는 축제

등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