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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빙고 게임장에 세금 혜택을 계속 주자고 합니다

캘거리 시의회는 2년 연속으로 빙고 게임장에 세금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캘거리 시의원인 지안-카를로 카라와 안드레 샤봇은 캘거리에서 영업 중인 세 곳의 빙고 게임장에 세금 감면 혜택을 계속 주자는 의견을 냈다. 단, 두 가지 단서를 붙였는데 세금 감면으로 생기는 이익은 빙고 게임 자체를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며 영업장을 항상 ‘A 등급’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Bingo Palace, Five Star Bingo and Pub, Bingo Barn은 이미 일 년 동안 세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시의원은 빙고 게임을 통해서 자금을 얻고 있는 많은 비영리단체들에게 결국 혜택이 돌아간다면서 개인이 이득을 취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캘거리의 빙고 게임장 세 곳을 통해 기금을 모으는 자선 단체의 수는 100곳이 넘는다고 한다.

작년 4월에 시의원들은 캘거리의 빙고 게임장들에게 시 재산세를 면제해줄 경우의 효과에 대해서 검토해서 보고서를 제출해달라고 캘거리 시에 요청하는 발의를 했고, 실제로 이 발의가 통과되어서 캘거리 시는 시의회 재정위원회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5월에 위원회는 세금 면제 혜택을 거부했으나 시의회는 결국 6월에 시 재산세 면제를 승인한 바가 있다.

시 재산세를 면제받기 전에 세 영업장이 납부했던 시 재산세는 171,621.54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