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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부족한 캘거리 약물치료 법원

캘거리 약물치료 법원(Drug Treatment Court)의 총책임자인 알라 리스카(Arla Liska)는 마약 사건 증가로 인해서 법원이 제때 일을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사건이 몰려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처리 능력보다 많은 일이 몰려들었다면서, 이제는 심각한 지경이라고 말했다.

알버타 자유당 대표 데이비드 스완이 공개한 캘거리 경찰의 보고서에 따르면, 약물치료 법원의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약물 중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이 부족한 상태라고 나와 있다. 약물치료법원은 법원에 속한 중재 및 치료 서비스들을 모아 놓은 곳으로 현재는 25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곳의 프로그램은 상당 기간 감옥 생활을 해야 하는 비폭력성향의 약물 중독 범죄자들에게 제공되는 유일한 대안이다. 리스카는 이곳이 범죄에 빠진 이들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말했다. 알버타 법무장관 캐슬린 갠리는 약물치료 법원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지원을 위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