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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v of Calgary

몸싸움 금지 후 감소한 청소년 하키 뇌진탕 환자

Hockey Canada가 11세와 12세 하키 선수들의 몸싸움을 금지한 이후로 이들 연령층 하키 선수들의 뇌진탕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교의 운동학과 교수인 캐롤린 에머리(Carolyn Emery)는 peewee 리그의 몸싸움이 금지된 2013년을 기준으로 그 이전과 이후의 선수들을 추적해 본 결과, 뇌진탕이 64퍼센트나 감소했고 전체적인 부상 건수도 50퍼센트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이 조치가 취해진 후로 캐나다 전역에서 일 년에 4,800건이나 뇌진탕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부상 방지는 전 연령대에서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특히나 11세와 12세의 하키 선수들에게 관심을 더 두는 이유가 있다고 에머리 교수는 설명했다. “우리는 이 연령대에서 선수들의 몸집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두뇌가 성장하고 있는 나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