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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캘거리 시장 후보, 또 한 명 등장

오랫동안 도시 농사 운동을 벌여 온 폴 휴즈(Paul Hughes)가 2017년 캘거리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2012년에 뒷마당 양계장 설치 권리를 놓고 법정 투쟁을 벌여서 유명해졌으며 COP 근처 4.5헥타르의 자투리땅에 캐나다 최대규모의 도시 농장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2010년 캘거리 시장 선거에서도 그는 출마를 준비하다가 막판에 포기한 바가 있다.

그는 캘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실망했다면서 애정과 빈곤에 관한 이슈들에 대해 캘거리 시가 무관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집무실의 문을 없애고 선출직 공무원들이 항상 만날 수 있게 하겠으며 시의회가 밀실에서 만나는 것을 없애겠다고 공약했다.

현재까지 캘거리 시장 후보 출마를 밝힌 사람은 5명이다. 사업가 숀 볼드윈, 현 시장 나히드 넨시, 현 시의원 안드레 샤봇, 데이비드 랩프, 캐서린 르루지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