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모바일 결제를 도입하려는 캘거리트랜짓

캘거리 시는 캘거리트랜짓의 오래된 승차표판매기를 교체하면서 현금 없이 결제하는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모바일 결제도 포함된다. 캘거리 시의 교통위원회 의장인 셰인 키팅 시의원은 이번 시도는 실패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과거 캘거리 시가 도입했다가 많은 문제점을 보여 폐기된 Connect Card와 결부시키는 것을 경계했다. “이번에는 제대로 돌아가는 기존의 기술을 사용할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이미 검증이 된 기술을 쓸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캘거리 시의 계획안에 따르면, 앱 기반의 스마트폰 시스템을 일 년 안에 구현하게 되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승차권을 바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표원에게 증빙 자료로도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이 순수하게 폰에만 기반하는 것인지 아니면 NFC 기술도 지원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