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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QMI Agency

9살 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은 여인

9살 된 딸에게 약물을 먹이고 결국 죽음으로 몰고 간 알버타 여성에게 법원은 종신형과 함께 18년간 가석방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3월 10일에 고등법원 판사는 50세의 이 여성에게 그녀가 자신의 딸을 살해한 것은 엄청난 배신행위라고 말했다.

2014년 8월 31일에 당시 9살이던 앰버 루시어스(Amber Lucius)는 실종 신고가 되었고 이틀 후에 그녀의 어머니인 로라 코워드(Laura Coward)가 체포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이 발견된 불탄 트럭 근처에 서 있었다고 한다. 코워드는 그 주말 기간에 앰버와 함께 있었고 멀리 여행을 가서는 그녀에게 치사량은 아니었으나 독성이 있는 수면제를 먹였다. 코워드는 앰버가 죽은 것으로 생각하고는 트럭에 종이와 비닐들을 채워 넣은 후에 프로판 가스 토치(torch)로 불을 붙인 후 차 문을 닫았다고 한다.

코워드는 재판에서 자신의 가족과 친구 및 전 남편에게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전 남편이자 앰버의 아버지인 듀안 루시어스는 절대 그녀를 용서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