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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선 알버타 주정부

한없이 쌓여만 가는 대기 재판 수를 줄이기 위해서 알버타 주정부는 1,450만 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들어 1월과 2월에 대기 상태로 있는 형사재판의 수는 200건에 달한다. 주정부가 긴급 투입하는 자금은 35명의 검사와 30명의 지원직을 채용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3월 16일(목)에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조 세시 재무부 장관은, “알버타 주민은 강하고 효과적인 법률 시스템을 가져야 한다. 이 시스템은 가족과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예산안과 비교하면 이번에 발표된 예산안에서는 법률 관련 금액이 5,000만 불이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