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Green Line LRT는 빠진, 알버타 예산안

조 세시 재무부 장관이 알버타 전역에서 대중교통을 개선하겠다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캘거리의 숙원 사업인 Green Line LRT에 대해서는 아무런 예산도 배정되지 않았다.

세시 장관은, 캘거리 시가 노선과 전체 비용을 확정할 때까지는 NDP 주정부가 기다릴 생각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Green Line LRT는 연방정부와 캘거리 시로부터 총 15억 불의 예산 지원을 약속받은 상태이다. 교통 및 인프라부 장관 브라이언 메이슨은, “우리가 그걸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정말로 우리는 그 프로젝트의 규모와 최종 모습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은 Green Line LRT 예산과 관련해서는 주정부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수긍하는 한편, 캘거리 트랜짓에서 얻어가는 탄소세에 대한 반대 급부가 없고 알버타 영화산업에 대한 지원이 빠진 것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알버타 예산안에 따르면, 캘거리의 외곽 순환도로 건설에 3억 8,200만 불이 지원되고 Airport Trail link 건설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캘거리 남동부 지역의 새 지역 사회에서 원하고 있던 Deerfoot Trail 인터체인지 건설에 주정부가 지원할 계획이 있음을 세시 장관이 명시적으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