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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acebook

시의원 선거 투표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각종 계획들

지난 11월에 이반 울리 시의원의 요청을 받은 캘거리 시 공무원들이 시의원 선거 투표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각종 계획들을 준비해서 공개했다. 이 계획들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올해 가을에 치러질 선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에는 투표 전에 후보자들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는 웹사이트 개설, 투표장 다변화, 투표자 일일 무료 대중교통, 투표 자랑 스티커 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일단 웹사이트는 밀레니엄 세대, 소수 민족, 최근 이민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투표장의 경우는 도서관, 레저 센터 등에 투표소가 들어서며 이동 투표소도 도입된다.

Ward 8 지역구의 이반 울리 시의원은, “이번 계획안들 중에서 몇 개를 일단 해보고 앞으로 몇 년에 걸쳐서 보완해 나가면 된다”면서 “제대로 안 되는 것은 없애고, 잘 되는 것은 계속 밀고 나가자”고 제안했다. 2013년 캘거리 시의회 선거 투표율은 39퍼센트로 2010년의 53퍼센트에 비해서 크게 감소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