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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갈랜드, 항소 신청

부부와 손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더글라스 갈랜드가 3월 17일 항소 신청을 했다. 항소 이유에는 갈랜드의 집에 대한 수색 명령이 합법적이었다는 데이비드 게이츠 판사의 명령이 잘못되었으며, 재판 과정에서 증거가 보여주는 잔인함을 배심원들에게 지나치게 강조해서 편견을 보였다고 되어 있다.

더글라스 갈랜드는 2014년에 당시 66세인 앨빈 리크니스와 53세인 캐시 리크니스, 5살 난 네이선 오브라이언을 납치한 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월 16일에 종신형과 함께 75년간 가석방 금지라는 중형을 선고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