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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혐의를 시인한, TIE Mortgage 사기범

2014년 1월에 알버타 증권위원회(ASC: Alberta Securities Commission)에 의해서 기소되었던 TIE Mortgage의 대표 케네스 찰스 파울러(Kenneth Charles Fowler)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그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200명의 투자자로부터 2,700만 불을 모으는 과정에서 TIE Mortgage 주식 거래를 보고하지 않았으며 불법적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으나 해외로 도주했고 2016년 1월에 멕시코에서 붙잡혀서 캐나다로 이송되었다. 2013년에 투자자들이 고용한 회계 감사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제삼자에게 모기지나 기타 다른 대출을 해 준 기록이 전혀 없었고, 장부상에 있는 거래는 내부자 혹은 주주들에게 해 준 대출뿐이었는데, 이 대출은 전혀 회수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회사의 영업사원이었던 더글러스 슈나이더는 도주했으나 투자자들이 고용한 사설 탐정에게 발각되어 2015년에 캘리포니아에서 이미 체포되었다. 그는 2015년 7월에 유죄를 시인한 후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슈나이더의 재판에서 주법원 판사는 슈나이더가 돈에 눈이 멀어서 했을 뿐 TIE Mortgage 사건의 배후 주동자는 아니라고 판결했었다.

케네스 찰스 파울러에 대한 선고는 6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