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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ston-Seton 인터체인지 공사에 파란 불이

알버타 주예산 발표에서 캘거리 남동부의 교통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 언급되자, 이에 화답하여 이 지역 개발업자가 1,300만 불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Deerfoot Trail과 212 Avenue가 만나는 지점에 건설하게 될 이 인터체인지는 본래 2023년도에 착공을 하는 것으로 시의회가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알버타 주예산 발표에서 지원 항목에 들어가고, 지역 개발업자까지 자금을 부담하겠다고 나서자 빠르면 올 여름에 착공되어서 내년 말에 완공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전체 공사비가 3,900만 불로 예상되는 이 공사비의 1/3은 주정부가, 1/3은 지역 개발업자가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은 갑작스러운 공사 일정 변경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드루 파렐 시의원은, “나는 주정부가 시의회에서 중요하다고 선정한 것은 빼놓고 이것을 지원한다는 것에 조금은 당혹스러웠다”면서 “왜 이 건이 다른 우선순위를 제치게 된 것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캘거리 시 교통 담당관은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먼저 주정부, 시, 개발업자가 각각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고, 그 다음으로는 이 교차로가 근방에 있는 South Health Campus 병원을 지원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는 크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에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