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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arriorpublications

통과 조건이 엄격해진 Blood Tribe 거주지

알버타 남부에 있는 Blood Tribe 지역에 새로운 조례가 제정되어 이 지역을 드나들기가 더 어려워졌다. 지금까지도 원주민 보호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것은 인디언 법(Indian Act)에 따라 불법이었으나, 새로운 조례에서는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하고 정확한 일정을 미리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원주민이 아닌 사람이면, 그곳에 고용된 사람, 건축업자, 사업하는 사람, 사냥꾼 등은 모두 입장 허가증을 소지해야만 한다. 하지만 운동, 학교 행사, 혹은 로데오나 천막 축제와 같은 공개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은 허가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사냥꾼의 경우는 새 종류를 잡기 위한 입장 허가증을 위해 200불을 내야 하고, 더 큰 동물을 잡으려는 사냥꾼은 500불을 내야 한다. 변호사나 회계사와 같이 원주민이 아닌 사업자들은 일 년 허가증을 위해 2,000불을 내야 한다.

Blood Tribe 측은 펜타닐이나 불법 약물이 원주민 보호지역으로 흘러 들어오는 일이 새 조례를 통해 줄어들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