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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정보를 무단으로 본 직원에게 벌금형

알버타 보건정보 관리자였던 아만다 트리프(Amanda Tripp)는 보건정보법(Health Information Act)를 13번 위반한 것을 시인했다. 그녀는 환자의 정보를 무단으로 접근한 죄로 5,000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만다 트리프는 2013년 6월에 남자 친구와 함께 Tofield Health Centre를 방문한 것이 발각되었다고 한다. 알버타 보건서비스(AHS)는 감사에 착수했고 트리프가 부적절하게 환자의 정보에 접근했음을 확인했다. 개인정보보호 담당관이 추가 조사를 벌인 결과, 그녀는 25번에 걸쳐서 14명의 건강 기록을 컴퓨터로 부적절하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만다 트리프의 업무 중 하나는 일반인들이나 경찰로부터 건강기록조회 요청이 들어오면 처리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정보 프라이버시에 관한 과정을 이수했고 정보 기술 보안에 대해 숙지하고 있으며 보건정보법에 대해서도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2015년 4월에 기소되었으나, 공소시효가 2년이어서 모든 부정 접근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는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