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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대규모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시눅몰

캘거리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시눅몰이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이 지역 시의원인 브라이언 핀콧이 언급했다. 시눅몰의 소유주와 몇 년에 걸쳐서 확장 계획을 의논해 왔다는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은, “이 확장은 Macleod Trail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겁니다. 자동차에 의지하는 일종의 도심 외곽 쇼핑몰에서 다른 개념의 몰로 변화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눅몰의 동편에 있는 주차장에 소매 빌딩과 함께 몇 개의 주상복합 건물 및 호텔을 함께 지어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내다보았다. 없어지는 주차 공간은 별도의 주차 건물을 통해 확보할 수 있으리라는 예상이다.

시눅몰의 소유주인 Cadillac Fairview는 이러한 토지사용 신청서를 캘거리 시에 신청한 상태이고 여름에 시의회에 보고될 전망이다. 아직 이 제안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Cadillac Fairview의 대변인은 보행자 친화적인 방식에 대해서 몇 가지 가능성을 공개했다. 대변인의 발표문에 따르면, 이 확장에는 사무실, 일반 주거, 호텔, 소매점 등이 들어설 수 있고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최고의 사례가 되는 동시에 도시 건물과 도시 계획에 있어서 전위적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되어 있다.

시눅몰이 마지막으로 확장한 것은 2010년으로 이때 130만 제곱피트 규모의 공간이 추가되면서 250개가 넘는 가게가 새로 입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