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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CalgaryNEXT는 이미 끝장났다는 넨시 시장

3월 27일(월) 나히드 넨시 시장은 기자들에게 CalgaryNEXT 프로젝트는 이미 죽은 것이라고 대놓고 말했다. CalgaryNEXT 프로젝트는 노후한 새들돔 경기장을 대체할 새로운 하키 경기장을 Sunalta 지역의 West Village에 짓는 계획으로, Calgary Sports and Entertainment Corp가 2015년에 처음 공론화시켰다. 하지만 캘거리 시에서는 Plan B라는 이름으로 스탬피드 경기장 근처 Victoria Park에 새 경기장을 건설하는 것에 더 무게를 두어 왔다.

3개월 전에 Calgary Sports and Entertainment Corp의 최고경영자인 켄 킹(Ken King)은 CalgaryNEXT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는데, 넨시 시장은 그의 의견을 완전히 부정했다. 연방정부가 준비 중에 있는 캐나다 인프라은행(Canada Infrastructure Bank)이 CalgaryNEXT에 자금을 지원할 것 같으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넨시 시장은, “새 경기장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 마디 하자면 … 내가 이런 용어를 쓰는 것은 CalgaryNEXT 프로젝트가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을 띄웠다. “이 새로운 경기장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공 자금이 쓰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공의 이익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Calgary Sports and Entertainment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런 넨시 시장의 의견에 대해서 켄 킹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가 거기에 있지 않았고 시장이 한 말의 맥락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놀랍다. 우리가 이해하는 바로는, 시의회에서 명령한 것처럼 CalgaryNEXT는 최종적으로 Victoria Park 계획안과 비교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