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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Robin Hood 밀가루에 대해 리콜 명령

캐나다 식품조사국은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 Robin Hood 상표를 달고 판매되는 만능(all-purpose) 밀가루가 이 콜라이(E. coli)에 감염되었을 우려가 있다며 리콜 명령을 내렸다. 3월 28일(화)에 발표된 명령문에 따르면, 유효기간이 2018년 4월보다 이전인 Robin Hood all-purpose 밀가루 10킬로그램 포장은 모두 리콜 대상이다. 이 밀가루는 BC, 알버타, 사스카츄완, 마니토바에서 판매되었다. 리콜 대상이 되는 밀가루는 폐기하거나 구매한 곳에 반품해야 한다.

캐나다 식품조사국은 이 콜라이에 감염된 밀가루가 육안이나 냄새로는 정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먹으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심한 배앓이, 설사 등이 있다. 심한 경우에는 발작이나 뇌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신장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