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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Nature Conservancy of Canada

영구 보존 지역이 된 Oxley Ranch

캘거리와 포트맥클라우드 사이에 위치한 Oxley Ranch가 캐나다 자연보호지구로 지정되어서 917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이 영구히 보호받게 되었다. 1882년에 세워진 이 목장의 현 소유주인 제니퍼 바(Jennifer Barr)는, “이 목장은 나의 소유물이라기보다는 그곳의 소유물입니다. 나는 잠시 돌보는 사람일 뿐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부친이 세상을 떠난 지 20주년이 되던 날, 이곳을 보존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덧붙였다.

135년 전에 만들어진 Oxley Ranch는 한때 80,000헥타르가 넘을 정도로 커져서 알버타 남부에 있는 목장들 중 가장 큰 네 곳에 포함되기도 했었다. 그 네 곳 중에서 Welsch, Waldron, King 목장들은 이미 캐나다 자연보호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자연보호지구로 지정되면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주정부는 9백만 불을 들여서 총 6곳의 자연보호지구를 지원하겠다고 얼마 전에 발표한 바가 있다. 캐나다 자연보호지구들은 캐나다 전역에서 총 110만 헥타르에 달하고 이 중 알버타에는 94,700헥타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