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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60년대 Scoop 사업에 대한 사과에 대해 입장을 밝힌 노틀리 주수상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60년대 Scoop 사업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는 피해 원주민과의 대화를 마칠 때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1960년대에 벌어진 Scoop 사업은 원주민 지역의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겠다는 미명 아래 아동 복지 기관들이 나서서 20,000명에 이르는 원주민 아동들을 캐나다와 미국의 비원주민 가정에 강제로 입양시킨 일을 말한다. 이 사업은 원주민과 관련된 캐나다 정부의 어두운 역사 중 하나로서, 이로 인해 원주민 아동들은 언어, 문화, 전통을 뺏기는 충격을 받았고 현재는 많은 생존자들이 입양 가정에서 학대를 받았다고 증언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틀리 주수상은, 이 문제가 그냥 일어나서 사과만 하면 될 일이 아니라면서, “Scoop의 희생자들과 정말로 의미 있는 만남과 논의를 해서 그 결과로 사과해야만 한다. 알버타 주정부는 원주민의 서로 많은 대표자들과 대화를 나눠서 그들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결정하는데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작업을 끝낸 후에야 그 당시 일이 어떠했는지를 말할 것이다. 그전에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