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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경고, WestJet 탑승객 확인 요망

WestJet의 한 승무원이 홍역에 걸린 상태에서 비행기 근무를 했던 것으로 밝혀져서 보건 당국이 관련 비행기 탑승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승무원은 3월 22일부터 3월 24일 사이에 총 6편의 비행기에서 근무했다. 이 중 3월 22일 WS450편은 Abbotsford에서 출발해서 캘거리를 거쳐 오타와로 향해서, 캘거리 시민 중에 이 비행기를 탑승한 손님은 이미 홍역을 앓은 적이 있거나 백신을 2회에 걸쳐 맞지 않았다면 주의가 요구된다. 홍역의 증상으로는 고열이 발생하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데, 붉은 두드러기가 7일 이상 계속된다.

해당 승무원이 탑승했던 비행기 편은 다음과 같다.

  • March 22: WS450 Abbotsford to Calgary
  • March 22: WS610 Calgary to Ottawa
  • March 22: WS369 Ottawa to Toronto
  • March 23: WS590 Toronto to Montreal
  • March 24: WS581 Montreal to Toronto
  • March 24: WS2668 Toronto to Providenciales, Turks and Caicos
  • March 24: WS2669 Providenciales, Turks and Caicos to 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