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theprovince.com

플레이오프 특수를 기대하는 캘거리 상인들

캘거리 플레임즈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자 환호한 이는 플레임즈 팬만이 아니다. 일부 상인들은 이번 플레이오프가 매상을 끌어 올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ard 8 구역의 이반 울리 시의원은 재산세 증가, 최저 임금 인상,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7 Avenue의 많은 상점들이 이번 기회에 좀 얼굴을 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플레임즈가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가능하면 오래 버텨주기를 바라는 것이 상인들의 공통된 심정이라고 전했다.

17 Avenue의 한 술집 주인은 작년에 플레임즈가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고 경기는 침체되어서 아주 힘들었다면서, 마지막 플레이오프가 있던 시절에는 매 게임 때마다 가게가 만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입구를 관리할 임시 직원을 고용해서 너무 많은 손님들이 들어오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