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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BC News

캘거리 연방의원 보궐선거, 보수당 압승

4월 3일(월)에 치러진 연방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당이 캘거리의 두 지역구인 Calgary Heritage와 Calgary Midnapore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스티븐 하퍼 전총리의 지역구였던 Heritage에서는 밥 벤젠(Bob Benzen) 후보가 71.5퍼센트의 득표를 얻었고, 제이슨 케니 현 PC 당대표의 지역구였던 Midnapore에서는 스테파니 쿠지(Stephanie Kusie) 후보가 77.2퍼센트의 득표를 얻었다.

이 두 곳은 보수당의 텃밭이어서 이미 보수당의 승리가 예견되기는 했었으나, 이번 득표율은 지난 2015년 총선 때의 득표율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날 보궐선거는 캘거리의 2곳 외에 온타리오와 퀘벡에서도 진행되었다. 온타리오의 Ottawa-Vanier와 Markham-Thornhill 지역구와 퀘벡의 Saint-Laurent에서는 자유당이 손쉽게 승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