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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ca

도로 청소 첫 사흘 동안 견인된 차량만 161대

봄맞이 도로 청소가 시작된 후 첫 사흘 동안, 주차 금지 지역에 차를 세워 놓았다가 견인된 차량의 수가 160대가 넘었다. 견인된 차량의 대부분은 벌금을 부과받았다. 벌금을 부과받지 않은 차량은 16대였는데 그 이유는 주차금지 표시판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차금지 표시판은 보통 해당 도로 입구에 세워져 있고 청소가 시작되는 날짜가 표시되어 있다. 이 주차금지 표시판은 최소 12시간 전에 세워지도록 되어 있다.

주차 단속을 맡고 있는 CPA의 대변인은, 캘거리 시민들이 아주 잘 협조해 주고 있다면서 첫 날 작업에 들어갔을 때 길에 세워져 있는 차가 거의 없어서 놀랐다고 전했다. 주차금지 기간 중에 차를 세웠다가 걸리면 120불의 벌금을 부과받는데, 열흘 안에 납부하면 80불로 깎아주고 30일 안에 납부하면 90불로 깎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