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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지상 34킬로미터까지 올라간 학생들의 땀방울

지난 토요일 스트라스모어 근방의 초원에서는 캘거리의 사립학교인 Renert School의 우주 프로그램반 소속 학생들과 교사 및 학부모들이 모여서 기상관측용 기구를 활용한 과학 실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이 기구에는 방사선 감지기, 네 대의 추적장치, 두 개의 카메라가 실렸고 우주와 거의 접해 있는 지상 34킬로미터까지 상승해서 각종 실험 정보를 모은 후에 다시 지상으로 내려왔다.

이들을 지도한 과학교사에 따르면,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했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이것 저것을 긁어 모았다고 한다. 이 실험에 참여한 11학년 학생 한 명은, 이 프로젝트의 목표가 태양광 패널을 사용해서 태양열 에너지를 비교하는 것과 함께 높은 고도에서 적외선 방사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연구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풍선 기구를 사용한 시험은 이 분야의 새로운 진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전까지는 이런 실험이 이루어진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랑했다.

이 실험을 라이브 중계를 보고 싶다면 https://youtu.be/dlgjP3pIydY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