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타와 주민을 협박하는 캘거리발 편지

올해 초부터 오타와에 사는 사람 앞으로 캘거리가 발신처로 되어 있는 협박 편지들이 날아들고 있어서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이 편지 봉투에는 캘거리 우체국 도장이 찍혀 있으며 안에는 손으로 쓴 글의 복사본이 들어 있는데, “나는 네가 어디에 사는지 알고 있다…”로 시작하면서 수신자와 그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위협을 담고 있다. 오타와 경찰서 대변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27건이나 신고가 들어왔는데 대부분은 오타와 시의 서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나타났다.

오타와 경찰은 발신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조사 중에 있으며 수신자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파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