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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Sun

악취폭탄을 터뜨린 사진작가에게 벌금형이

온타리오에 사는 크리스탈 메리 로버트슨(Krystal Mary Robertson)이라는 사진작가가 밴프 국립공원 내의 Johnston Canyon 지역에서 악취폭탄을 터뜨린 죄로 벌금 700불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작년 7월 11일에 자신의 사업을 위한 수영복 사진을 찍으러 그곳에 왔었다. 그녀는 연기를 피워서 사진에 효과를 줄 생각으로 연기 폭탄을 터뜨리려고 했는데, 실제로 터뜨린 것은 악취 폭탄이었다. 이 악취 폭탄이 만들어낸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인근 카페에 있는 손님들이 모두 자리를 떠날 정도였다.

로버트슨은 온타리오로 돌아갔으나 결국 국립공원 직원들에 의해 추적되어서 법정에 서게 되었다. 검찰 측과 국선 변호사 측은 서로 합의하여 700불 벌금형을 선고하는 선에서 판사에게 요청했고 판사는 이를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