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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음주단속 법규 개정을 추진하는 연방정부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연방정부는, 운전자의 약물 사용 여부 검사를 허용하고 음주 측정기 사용 조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자유당 정부가 제안한 알코올검사 안을 보면 경찰은 합법적으로 정지시킨 차량의 운전자에게 입으로 부는 음주 측정기를 아무런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운전자가 술을 먹었다는 의심이 들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찰은 운전자가 약물을 했다는 믿을 만한 의심이 들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타액 샘플을 요구할 수 있다. 이런 의심의 근거로는, 대마초 냄새, 유난히 빨간 눈, 이상한 말투 등이 포함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