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Facebook

캐나다 대표로 뽑힌 캘거리 헤어 스타일리스트

캘거리의 Avalon Salon and Spa에서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하산 나세르(Hassan Nasser)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캐나다를 대표해서 국제 미용사 경쟁대회에 출전한다. 5월에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열리는 American Crew All Star Challenge라는 이 대회는 전 세계에서 선정한 15명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초청해서 최고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가리는 시합을 펼친다.

27세의 나세르 씨는 이번 선발이 자신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정말로 자신을 캐나다에서 최고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기뻐했다. 그는 작년에도 캐나다 대표로 파리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했으나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다. 그는 이번에는 우승을 꼭 차지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업계에서 일한 지 벌써 7년이라는 그는, 아버지가 헤어 스타일리스트여서 어렸을 때부터 이미 이 일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서, “나는 그저 저절로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