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회사 전세기 공항을 캘거리 공항으로 바꾼 De Beers

다이아몬드 사업의 대표 주자인 De Beers가 회사 전세기 거점 공항을 에드먼턴 국제공항에서 캘거리 국제공항으로 바꾸었다. 이 전세기는 매주 이 회사의 임직원 약 150명이 Northwest 준주에 있는 Gahcho Kue 광산으로 출장 가는 데 사용되어 왔다. 최고경영자인 킴 트루터(Kim Truter)는 캘거리가 회사 임직원들이 이동하기에 더 편하고 해외의 동료들이 방문하기에 용이하다면서 이번 결정을 설명했다.

캘거리 국제공항 측은 De Beers의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전에는 공항 청사가 비좁아서 이런 회사 전세기를 수용하기 어려웠으나 이제 새 청사가 완공되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e Beers는 작년에 경영지원센터와 경영진을 토론토에서 캘거리로 옮긴 바가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캘거리 국제공항 부지에 사무실 건물을 가지고 있으며 약 70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