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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allchristiannews.com

10년 전 세금 도둑을 기소한 캐나다 국세청

지난 3월 28일, 캐나다 국세청(CRA)은 제임스 하비 캐머런(James Harvey Cameron)이라는 캘거리 남성을 조세 포탈과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소장에 따르면 그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RRSP 사기를 벌여서 250만 불의 투자자 자금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돈을 세금 신고에 포함하지 않아서 673,871불에 달하는 세금을 회피한 혐의도 가지고 있다.

캐머런은 이미 2005년과 2006년에 알버타, BC, 마니토바 주에서 증권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고 벌금을 부과받은 바가 있으며 2012년에는 마니토바에서 허가 없이 증권을 거래하고 상담을 한 혐의로 9개월의 징역형을 받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