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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의 날 행사에 참여하세요

2013년 대홍수를 겪은 후에 시작된 Neighbour Day(이웃사랑의 날) 행사가 올해 네 번째로 열릴 예정이다. 6월 17일에 열리는 이 행사를 위해 캘거리 시는 단체 파티나 녹지 공간 사용을 미리 승인받는 경우 사용료를 면제해 준다. 나히드 넨시 캘거리시장은 이 행사를 통해서 어려웠던 순간을 기억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쳤음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지역사회의 강력함은 이런 행사를 벌이는 것이 아니라 행사에 호응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면서 홍수와 산불에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줬던 많은 이들을 기억하자고 했다.

첫 해에는 신청 허가 수가 40건에 불과했던 이 행사는 그다음 해에는 70건, 작년에는 140건으로 매년 많이 늘어나고 있다. Neighbour Day 참가 신청서는 5월 26일에 마감되며, 자세한 내용은 calgary.ca/NeighbourDay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