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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허락 없이 개인 정보를 들여다 본 병원 직원에게 벌금 3,000불

에드먼턴 북부에 있는 Athabasca Healthcare Centre의 한 직원이 허락 없이 동료, 친척, 친구들의 개인 정보에 접근한 혐의로 벌금을 내게 되었다. 2015년에 알버타 보건서비스는 데보라 님코(Deborah Nimco)라는 이 직원의 불법 행위를 발견했는데, 총 279회에 걸쳐서 컴퓨터로 건강 기록에 접근했다고 한다. 그후 일부 피해자들의 불만을 접수한 개인정보위원회(OIPC: Office of the Information and Privacy Commissioner)가 조사에 착수했고 이번에 그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2001년 이후로 보건정보법(Health Information Act)에 의해 기소가 된 사례는 총 7건이 있으며 현재 한 건이 법원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