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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v of Calgary

하키를 배우는 아이의 부모들은 재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캘거리에서 하키를 배우는 아이가 있는 집의 부모 중 한 명은 4년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재교육을 받아야 할 전망이다. 캘거리의 아마추어 하키 조직인 Hockey Calgary는 2010년부터 부모와 코치들에게 반드시 Respect in Sport라는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오고 있다. 이제 5월 1일부터는 4년마다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Hockey Calgary의 최고경영자인 케빈 코벨카는 이 12불짜리 온라인 교육과정은 부모들이 경기장 내에서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저질렀을 때 제대로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뇌진탕이나 장기적인 하키 능력 개발에 관련된 정보도 제공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이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면서 계속적으로 좋은 행동을 북돋워 주어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는 2014년에 공개된 연구 결과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관련 연구자에 따르면 1,000명의 부모 중에서 이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사람은 8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캘거리에서 시작되었던 이 프로그램은 현재 캐나다 전역으로 퍼졌으며 300,000명에 달하는 부모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