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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캘거리와 밴프를 운행할 고속버스 서비스

날로 심각해져 가는 밴프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름 행락철에 캘거리와 밴프 사이에 직통 고속버스를 운행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시범적으로 시행될 이 버스 서비스는 여름철에 주말과 휴일에만 운행될 예정이다. 아직 초기 계획 단계여서 운임과 일정 및 노선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주로 Crowfoot LRT 역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이며 코크레인과 캔모어에도 정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버스 차고는 오코톡스에 둘 예정이어서 오코톡스에서도 승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캐나다연방 15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공원이 무료로 개방되어서 어느 해보다도 많은 관광객이 밴프 지역을 찾을 것으로 관계자는 보고 있다. 교통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서 캐나다 국립공원은 다양한 대중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계획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