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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4월 주택 거래 증가

캘거리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4월의 부동산 시장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이는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1인 가구 주택 재고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인 가구 주택의 판매량은 일 년 전에 비해서 6퍼센트 증가해서 1,204채가 거래되었고, 단독 주택의 경우는 올해 14.6퍼센트 증가했다. 단독 주택의 평균 거래 가격은 일 년 전에 비해 4퍼센트 상승한 562,633불이었으며 중간값(median)은 4퍼센트 증가해서 503.250불이었다. 시장에 나와 있는 단독 주택의 숫자도 일 년 전에 비해 20퍼센트 감소했다.

하지만 과잉 공급되고 있는 콘도 부문은 여전히 가격 상승을 억누르고 있다. 콘도 아파트 거래 가격의 중간값은 일 년 전에 비해 4.1퍼센트 감소한 267.000불이었고 평균 가격은 303,000불이었다. 보고서를 작성한 전문가는, “주택 가격의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고용 시장이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하지만 경기 회복이 여전히 더딜 것으로 예상되어서 주택 시장이 회복되려면 상당 기간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내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