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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원을 해고하는 캘거리트랜짓

캘거리트랜짓은 270만 불을 절약하기 위해 60명이 넘는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5월 4일(목) 발표했다. 이는 청소와 외부 정리 작업을 맡아온 인력으로서 캘거리트랜짓은 이 작업들을 2017년 6월 24일부터 외부업체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최근 몇 주 동안 교통노조 583지부는 멀티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이런 움직임을 비난하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정책을 도입했다가 비효율로 인해 다시 원상 복귀된 사례가 많다고 주장해왔었다. 노조의 부대표인 닉 맥키넌은 노조가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제안을 했지만 시에서 무시했다면서 공평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버스 정류장의 쉼터 청소가 외주 용역으로 바뀐 상태이지만, 제대로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노조원들이 주기적으로 별도 작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캘거리 시 교통위원회의 이장인 셰인 키팅 시의원은 시의 결정을 옹호했다. 그는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제한된 조치라면서 모든 것을 다 민영화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돈이 절약되는지를 떠나서 이런 접근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를 지켜봐야 된다고 말하고, “아무 말이나 할 수는 있겠으나, 정말로 한번 해 보지 않고서 그걸 해선 안 된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