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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총선 일정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노틀리 주수상

5월 4일(목)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주 총선거를 예정대로 2019년에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야당인 와일드로즈당의 브라이언 진 대표가 4년 단위의 총선거 일정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응답이었다. 브라이언 진 대표는 보수 진영이 통합을 진행하고 있는 과정 중에 NDP가 이를 이용해 총선거를 빨리 할 것을 우려했었다.

노틀리 주수상은 과거 PC당이 총선 일정을 지키지 않은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알버타 주민들이 왜 주정부가 규칙을 따르지 않을 거라고 우려하는지 이해한다고 말했다. “나는 법을 잘 아는 아람에 속합니다. 나는 법을 좋아합니다. 법은 즐거운 것입니다. 법이 있으면 따르면 됩니다”라고 그녀는 언급했다.

4년의 집권 기간 중 절반을 지난 지금, 노틀리 주수상은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이미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그리고 알버타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라면서 알버타 주가 석유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각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