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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estar.com

더 낮아진 캐나다 실업률

4월 고용 동향에 관한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의 실업률은 6.5퍼센트로 나타나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의 감소는 젊은 층 구직자가 줄어든 것에 기인한다. 전반적인 고용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직장을 찾는 젊은 층의 수가 0.2퍼센트 감소했다.

시간당 임금은 0.7퍼센트 증가해서 1997년 1월에 통계치를 모으기 시작한 이래로 일 년 대비(year-over-year) 상승률이 최저였다.

주 단위로는 알버타가 4월에 7.9퍼센트의 실업률을 기록해서 3월에 비해서 0.5퍼센트 감소했다. 캘거리의 실업률은 최근 몇 달 동안 감소세를 보여주고는 있으나 다른 주요 캐나다 도시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치였다.

캐나다 전체에서 4월에 늘어난 일자리는 약 3,200개였다. 좀 더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민간 부문에서는 50,5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나 공공 부문에서 35,200개가 새로 생겼다. 풀타임 일자리는 31,200개 줄어들었고 파트타임 일자리는 34,300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