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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보수 대통합에 대해 낙관적인 제이슨 케니 당대표

PC 당과 와일드로즈당의 통합 마감일로 정한 지난 5월 5일에 기자회견을 가진 제이슨 케니 PC 당대표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6주 전에 에드먼턴의 알버타 연방건물 앞에서 4~6주 내에 통합 로드맵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하지만 6주가 지난 현재, 그는 그 목표가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일 뿐이었다고 해명하고, 하지만 두 당 사이의 의견 차이가 상당 부분 좁혀졌다면서 통합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견 차이가 어떤 것이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법적인 문제와 지도부 문제에서부터 원칙을 정하는 것에까지 수십 개의 쟁점이 해결되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공개적으로 협상하지는 않을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브라이언 진 와일드로즈 당대표도 같은 날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서, 자신이 보고받은 내용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도 케니 당대표처럼 공개적으로 협상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무게를 두지 않을 것처럼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미 다른 인터뷰를 통해서, 새로운 통합 정당은 와일드로즈의 틀 위에 만들어져야 한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