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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전시회 개최

Rendez-vous Canada라는 관광산업전시회가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캘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캘거리 관광청의 최고경영자 신디 에이디(Cindy Ady)는 약 1,500명의 산업 종사자들이 모일 이 전시회가 캘거리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캘거리 관광청의 대표 로드 맥케이(Rod McKay)는 이 전시회의 효과는 내년과 내후년에 걸쳐서 나타난다면서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두 사람은 특히 중국에서 올 105명의 업계 대표들에게 큰 기대를 했다. 중국은 작년에 하이난 항공이 캘거리 국제공항에 직항을 개설하면서 매력적인 대형 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캘거리 관광청은 최근 들어 미국의 대표적인 인구 밀집 지역인 텍사스,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서 홍보 행사를 벌여 왔고, 그 외의 국가로는 중국, 일본, 영국, 호주, 독일, 멕시코 등에 집중해 왔다.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캘거리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2015년에 비해서 800,000명이나 감소해서 관광 수입이 1억 불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감소는 경기 침체로 인해 주로 사업 관련 여행자의 수가 감소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레저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는 2015년에 비해서 45퍼센트나 증가했다. 캘거리 관광청은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해서 올해는 더 많은 레저 관광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