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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Calgary/Facebook

겨우내 숨은 쓰레기를 수거한 자원봉사자들

5월 7일(일) 캘거리의 공원, 녹지 공간, 강변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줍기 작업이 벌어졌다. 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하는 Pathway and River Cleanup 행사에는 거의 3,000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 행사는 1967년에 당시 12살이던 산드라 크로포드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145개의 그룹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캘거리 시의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캘거리 시의 담당자는 이 청소 행사에 매년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작년에 비해 200명이나 늘었다고 귀띔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