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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이’를 공감하게 한 독서 토론

5월 6일(토) 오전 10시, 다운타운 17번가의 한 커피숍에서 6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독서토론이 진행되었다. 예정대로 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은 후 서로의 생각을 토론 형식으로 나누었다. 먼저 원주희 회원이  독서토론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과정을 소개한 후 간단한 각자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서 조현정 회원이 책 내용을 소개하였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의 내용을 크게 3가지 만남, 그리고 질문과 대답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세몬과 마트료나 부부 그리고 미하일과의 만남

2. 신사와의 만남

3. 한 부인과 두 아이와의 만남

4. 세 가지 질문,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각각의 경험과 양심을 토대로 하여 질문에 답하기도 하고, 소설의 구조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기도 하였으며, 성경 속의 등장인물 선한 사마리아인을 비유를 들어 ‘사랑하고 살고 있는가?’, 예수가 말한 ‘너의 이웃’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생각해 보기도 했다.

캘거리 이민 사회도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확인하면서 토론을 마쳤다.

현재 독서토론은 토요 오전 모임: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 오전 모임: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앞으로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 모임도 준비 중이다.

연락처: joowon59@gmail.com 403-613-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