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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학교에서 결핵 환자 발생

알버타 보건서비스(AHS)는 5월 10일(수) 발표를 통해서 에드먼턴의 가톨릭 학교 두 곳에서 결핵 균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학생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51명의 학생이 결핵균에 노출되었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위험이 없다고 AHS는 밝혔다. 정확한 학교의 이름과 학년 등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 51명의 학생에게는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정보가 든 편지가 발송되었으므로, 편지를 받은 학생들 외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올해 들어 알버타에서 확인된 폐결핵 환자는 19명으로, 10명은 에드먼턴 지역이고 6명은 캘거리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