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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키 경기장 건설에 관한 캘거리 여론 조사

Ward 12의 셰인 키팅 시의원이 자신에게 할당된 예산을 써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캘거리 시민 중 절반 이상은 새 하키 경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61명이 참여한 이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0퍼센트가 세금을 올리지 않는 한에서 새 경기장 건설을 지지했다. 새들돔 경기장이 괜찮다고 응답한 사람은 19퍼센트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50퍼센트는 캘거리 시가 돈을 빌려서 새 경기장을 건설하는 것을 지지했고, 55퍼센트는 새 경기장의 수익금 일부가 캘거리 시에 돌아온다면 시에서 보조금을 제공해도 좋다고 응답했다.

콜리 어커하트 시의원은, 일각에서 얘기하듯이 캘거리 시민의 80~90퍼센트가 반대한다는 것은 이번 조사로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넨시 시장은 그동안 새 경기장과 관련해서 자신에게 들어온 시민의 의견 중 99.999997퍼센트는 ‘새 경기장에 공공 자금을 투입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었는데, 더 구체적인 자료가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