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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media

캘거리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게 되는 건가요

어쩌면 내년에는 캘거리에서도 초보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행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캘거리 시의 교통위원회는 캘거리 공원 LRT역과 텔러스 스파크 과학관을 왕복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다. 이 자동차는 10명까지 승객을 실을 수 있으며 시속 20킬로미터 이하의 속도로 운행한다. 이 시범 프로젝트는 캘거리의 미래 교통에 관한 보고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몇 가지 중 하나로서, 캘거리 시는 곧 다가올 기술이 교통망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연구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은 복합적이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온실 가스 배출이 줄어들고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시의 입장에서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늘어나게 되면, 시의 각종 세수가 줄어들고 주차요금 수입 감소, 교통 범칙금 수입 감소 등이 야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