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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비행기 좌석 지정 수수료를 받지 않으려는 웨스트젯

웨스트젯은 부모 옆에 앉는 아동의 좌석 지정은 무료로 하도록 내부 지침을 바꾸려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얼마 전 연방정부 교통부 장관 마크 가누는 비행기 승객의 권리를 향상시키도록 법률을 고치겠다고 발표한 후에 관련 항공사들과 만나 법률이 수정되기 전에 미리 관련 사항을 실행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이 중에는 부모와 동반하는 아동들의 좌석 지정 수수료를 무료로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웨스트젯이나 에어캐나다는 부모가 12세 이하의 아동과 함께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부모가 아동 옆에 앉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이를 보장하지는 않고 있다. 그 대신, 부모들이 사전 좌석 지정을 통해서 아동과 함께 자리를 확보하도록 권유한다. 문제는 이렇게 사전 좌석 지정을 하게 되면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수수료는 수십 불에 이른다.